본문 바로가기

IT

칼국수의 라인이 살아있는 iWALK 아무르이어폰 Amour 아무르이어폰 오늘은 칼국수의 라인이 살아있는 iWALK 아무르이어폰을 리뷰하려고 합니다. 뭐, 요즘 대부분 이어폰들이 죄다 칼국수로 나오는 실정이지만, 아무르이어폰은 가격대비로 디자인도 깔끔하고, 따로 수납공간도 있기 때문에 나름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iWALK 사의 제품을 지금 처음 리뷰하는 것은 아닌데요. 벌써 2년 전에 '[아이폰/액세서리/후기] 휴대용 보조 배터리 1탄 ! U20 IWALK 800mAh 편'라는 글로 iWALK사를 알린 기억이 있습니다. iWALK 사의 제품을 두 번째 리뷰하면서 느끼는 점은 이 회사의 제품이 정말 깔끔하다는 것인데요. 그 외에 디자인도 참 많이 신경을 쓴다는 것입니다. 아무튼 전에 리뷰한 보조배터리와는 다른 장르기 때문에 천천히 이 녀석을 살펴보겠습니다... 더보기
저가형 게이밍 키보드 추천, 큐센 QSENN GP-K8000U으로 고스트키 문제 해결 지피전자 QSENN (에누리닷컴 체험단으로 제공받은 제품입니다.) 우와~ 어세즈가 드디어 근 3년만에 키보드를 바꿨습니다. 전에 사용하던 제품도 지피전자의 QSENN 제품이었는데 이번에 바꾼 제품도 큐센 QSENN 입니다. 큐센의 제품은 대부분 중저가가 많은데 3년 전에 구매했던 키보드도 만원 정도에 저렴하게 구매를 했고, 이번에 바꾼 제품도 2~3만원 정도하는 저가 제품입니다. 3년 동안 잘 써온 제품이고, 기존의 물건도 하자는 없지만, 다소 불편한 것들이 있어서 이번에 바꿀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고스트키 였습니다. 고스트키(Ghost key)란 키보드 메트릭스 조합에서 같은 행(열)의 키를 2개 이상 누른 상태에서, 같은 열(행)의 키를 누를 경우, 누르지 않은 키 (일명 Ghost Key.. 더보기
옵티머스G프로용 알피나 천연가죽케이스 VS 정품 퀵커버? 알피나 천연가죽케이스 안녕하세요. 오늘도 역시나 옵쥐프로의 케이스를 들고 리뷰 나들이를 나왔습니다. 오늘 리뷰하려는 알피나 천연가죽케이스는 옵쥐프로의 정품 퀵 커버의 기능을 담고 있어서 일반 브랜드를 담고 있지만, 상당히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일전부터 가죽, 가죽하면서 가죽을 노래했는데 정품도 좋지만, 천연가죽 제품과 같이 고급스러움을 담은 소재의 악세서리를 원한다면 이 제품을 선택하는 것은 어떨까합니다. 체험단으로 제공받은 제품이지만, 확실하게 비교해 보겠습니다. alpina 알피나 천연가죽 케이스는 퀵 커버 기능을 사용하기 때문에 플립(Flip)커버이고, 또 기존 옵티머스 G 프로의 정품 플립커버 케이스와 비교하자면 다른 기능이 몇몇 더 추가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제품이 더 좋은 것인가하.. 더보기
KITAS 2013에서 보고싶은 아이패드 케이스 페니체 FENICE FENICE in KITAS 2013 지금까지 정말 많은 아이폰 케이스, IT악세서리를 리뷰했었습니다. 그렇게 많은 케이스 중 친구들에게도 인기가 많았고, 저도 마음에 들었던 케이스를 꼽자면 페니체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페니체 케이스를 두 건 리뷰를 했었는데 둘의 디자인은 비슷하지만, 고급스러움도 같았습니다. 가죽이었지만, 부드러운 느낌이 있었고, 사용감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물론 디자인을 원하는 분들이라면 톡톡튀는 디자인이 부족한 페니체 케이스를 추천하기엔 좀 그렇지만, 심플하고, 단아한 품격을 원하는 분들이라면 페니체를 추천해드릴 수 있습니다. 이게 제가 써봤던 케이스입니다. 하나는 블랙, 하나는 블루. 두 제품다 마음에 들었지만, 그 중에서 블랙이 가장 마음에 들었는데요. 나중에 친구.. 더보기
블로그로 꿈꾸는 법으로 꿈꾸다 - 이종범 저 Blog 자기계발서 묻겠습니다. 당신은 꿈이 있습니까? 최근 꿈이라는 글에 대한 연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재밌는 책을 하나 받았습니다. 얼마 전 TNM 파트너로 활동하게 되면서 많은 좋은 블로거들을 알게 되었는데 요즘들어 '나는 열심히 살고 있는 것이겠지'라는 생각을 송두리째 뽑아버릴 정도로 열심히 사는 분들이 참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소재로 책을 내고 계셨고, 어찌저찌 파트너들에게 품앗이를 하는 과정에서 저도 한 권 받은 것입니다. 저도 한 명의 블로거고 블로그의 힘을 믿는 사람이기 때문에 책 제목만으로도 제 흥미를 이끌어내기엔 충분했습니다. 제가 블로그를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참 많은 분들이 블로그에 뛰어들었습니다. 다들 나름의 사연이 있고,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가 있겠지만, 꿈을 .. 더보기
옵티머스G프로 가죽케이스, 아트뮤 명화케이스 고흐 밤의 카페테라스 아트뮤 옵티머스 G 프로 가죽케이스 오늘의 아이템은 옵티머스G프로 가죽케이스입니다. 아이폰5도 아트뮤 명화케이스가 있어서 정말 사용해보고 싶었던 종류였는데 이렇게 리뷰를 할 기회가 생기네요. 이 리뷰는 코인C 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체험 제품이지만 정말 사용해보고 싶었던 만큼 제 입장에서 리뷰를 진행하겠습니다. 이 케이스의 주요 포인트는 둘로 나뉩니다. 명화에서 나오는 특유의 개성, 그리고 명화의 느낌을 살리는 가죽 소재입니다. 종이가 아닌 가죽으로 과연 명화를 잘 살려서 싼티가 아닌 고급스러움을 잘 표현할 수 있을까하는 과제가 남아있던 것이죠. 그건 디테일한 리뷰는 지금부터 천천히 시작합니다. 제가 받은 아트뮤 명화케이스 밤의 카페테라스는 고흐의 명화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작품이 수놓인 케이스입니다.. 더보기
폰꾸미기 어플 고런처에서 도돌런처로 갈아타기, 테마추천 폰꾸미기 어플 도돌런처 "내 스마트폰이 누구의 것보다 이뻤으면 좋겠다." 아마 많은 분들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으면서 자신의 스마트폰을 더 이쁘게 꾸미려고 노력하고 있을 것입니다. 저는 옵티머스 G 프로를 사용한지 한 달이 되어가는데 이런 안드로이드 계열의 스마트폰을 더 이쁘게 꾸미기위해 정말 여기저기 많이 뒤적였던 것 같습니다. 사실 몇 주 전이었다면 이번 포스팅 제목이 '폰꾸미기 어플 고런처에서 도돌런처로 갈아타기'가 아닌 '폰꾸미기 어플 고런처!'였을테지만, 최근에 새로 폰꾸미기 어플 도돌런처가 런칭되면서 그 중에서도 편리성이 더 높은 앱을 선택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렇다면 도돌런처의 좋은점, 장점은 무엇이 있는가?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기본적인 스마트폰이라면 처음엔 이쁘지만, 조금 지나면 .. 더보기
좋은 케이스 고르는 방법, 아이폰5 금도금 케이스 직접 확인하자! 리얼 명품케이스, 순금이 들어간다? 우와, 최근에 발견한 리얼 명품케이스가 있어서 오늘 포스팅은 리얼 명품이라는 소재로 해볼까합니다. 사실 지금까지 나온 많은 명품케이스라고 한다면 직접 제작하는 것이 아닌 중국에서 떼온 짝퉁 명품들이 많았는데요. 원가는 만원도 안하는데 판매가는 25000원을 훌쩍 넘는 명품을 사칭하는 악덕이 많습니다. 물론 모든 케이스 판매자분들을 사기꾼으로 몰아갈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좋은 케이스를 고를 수 있는 방법, 지금부터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상세한 조언에 앞서 당부할 말이 있는데 대부분 소셜커머스에 올라오는 케이스를 비롯한 악세서리 제품은 아주 싼 제품이고, 가격만큼 질도 떨어지는 것입니다. 당장 저렴한 녀석이 필요하다면 그런 제품으로 구매하는 것도 괜찮지만.. 더보기
메신저 변천사 카톡의 변화 달가운가? 카카오톡 PC버전 베타테스터 1만명 모집! 카카오톡 PC 버전? 메신저라면 저 어세즈도 얼마 전 종료한 버디버디부터 시작해 드림위즈 지니, 세이, 네이트온까지 정말 다양하게 사용했습니다. 초등학생 때 처음 인터넷을 배우고 메신저라는 것을 처음 안 이후 세상이 넓다는 것을 처음 알았던 것 같습니다. 아마 초, 중, 고를 거치면서 메신저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왕따 취급을 받았을 것 같은데 그 메신저가 지금에는 스마트폰에 들어와 어딜가도 쉽게 연락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재밌는 것은 초등학교 때, 중학교 때, 고등학교 때, 그리고 지금까지 인기를 끌었던 메신저는 모두 달랐습니다. 초등학교 때는 지니, 중학교 땐 버디, 고등학교 땐 세이 혹은 네이트온. 그리고 지금은 그 메신저들의 인기가 모두 많이 죽었고, 제가 봤을 땐 남아있는 .. 더보기
옵티머스G프로 스크린샷 찍는 방법 2가지! 스샷 캡쳐 메모기능 옵티머스 G 프로 스크린샷 찍는 법! 으앙, 옵티머스 G 프로를 산지 이제 2주일이 좀 지나는 것 같은데 설명서 없이 정말 열심히 스샷찍는 방법을 찾아다는 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아이폰4를 사용하면서 수십 편의 리뷰를 남겼는데 옵티머스G프로로 넘어오니 스샷찍는 방법을 몰라서 게임 관련 리뷰를 하기엔 참 곤란하더라구요. 그래서 이것저것 누르고 열심히 찾아낸 끝에 겨우 2가지 스샷 방법을 찾아냈습니다. 스크린샷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지만, 기존에 아이폰이나 갤럭시 시리즈를 쓰시던 분들은 아마 이 방법이 다소 생소할텐데 제가 하나씩 천천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우선 저 같은 경우에는 아이폰으로 스샷을 찍는 방법이 딱 한 가지 있었습니다. 바로 홈버튼과 잠금버튼을 이용하는 방법인데, 저는 처음에 제 옵쥐프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