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T 문화련/IT

KITAS 2013에서 보고싶은 아이패드 케이스 페니체 FENICE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FENICE in KITAS 2013

 

 

 

 

 지금까지 정말 많은 아이폰 케이스, IT악세서리를 리뷰했었습니다. 그렇게 많은 케이스 중 친구들에게도 인기가 많았고, 저도 마음에 들었던 케이스를 꼽자면 페니체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페니체 케이스를 두 건 리뷰를 했었는데 둘의 디자인은 비슷하지만, 고급스러움도 같았습니다. 가죽이었지만, 부드러운 느낌이 있었고, 사용감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물론 디자인을 원하는 분들이라면 톡톡튀는 디자인이 부족한 페니체 케이스를 추천하기엔 좀 그렇지만, 심플하고, 단아한 품격을 원하는 분들이라면 페니체를 추천해드릴 수 있습니다. 

 

 

 

 

 

 

 이게 제가 써봤던 케이스입니다. 하나는 블랙, 하나는 블루. 두 제품다 마음에 들었지만, 그 중에서 블랙이 가장 마음에 들었는데요. 나중에 친구가 정말 죽자사자 애원하는 바람에 친구에게 넘기게 된 케이스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제가 이 페니체의 케이스를 필요로하는 일이 생겼는데요. 바로 아이패드 레티나에게 방어막을 착용해줄 필요가 생긴 것입니다.

 

 요즘 제 아이패드가 아주 홀딱 벗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폰을 쓸 때 마음에 들었던 케이스가 페니체라 찾아본 바로는 이 업체에서 아이패드 케이스도 판매하고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심플한 케이스 외에 귀여운 케이스도 판다는 것은 홈페이지를 보면서 처음 알았네요. 그런데 아마 여성분들 취향이겠죠? 남자들은 역시 간지나는 가죽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봤던 것은 아이패드 케이스입니다. 다이어리 케이스라고는 하지만, 아이폰4에 착용했던 케이스처럼 얇은 느낌을 주더라구요.

 

 

 

 

 

 

 물론 실물을 직접보면 더 좋겠지만, 이미 페니체의 스마트폰 케이스를 써봤기 때문에 대략적인 느낌을 알 것 같습니다. 얇고, 심플한 게 특징이겠죠. 아마 아이패드의 스타일과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요즘 하도 좋은 케이스들이 많이나오고 있어서 생각중인 것이 있다면 아예 주변기기악세서리 박람회에서 케이스들을 쭉 훑는 것입니다.

 

 리뷰를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리뷰를 보고서 직접 실물를 만져보는 게 더 좋기 때문입니다. 페니체 제품도 올라오고 다양한 제품도 올라오는 KITAS 2013이 곧 열리는데 이미 사전 등록을 했기 때문에 공짜로 입장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혹시 이런 곳에 가면 이벤트 사은품 같은 것은 안주려나... ㅎㅎ

 

 아무튼 요 페니체 FENICE의 아이패드 케이스는 제 위시리스트에 넣어놓고, KITAS 2013에서 확인하고 좋은 IT악세서리를 득템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라이프스타일로거 어세즈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