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핫 이슈

[핫이슈] 최고의 남자 조니뎁, 바네사 파라디와 결별! 이유는 에바 그린? 파경? 헐리우드의 톱배우 조니 뎁이 오랜 연인 바네사 파라디와 14년만에 결별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조니 뎁은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잭 스페로우 역으로 많이 알려졌고, 그 외에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찰리의 초콜릿 공장' 등 많은 영화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준 바 있는 배우입니다. 손가락 추천과 구독은 포스팅에 큰 힘이됩니다. 그런 그의 슬하에는 딸 릴리 로즈와 아들 잭이 있는데도 14년간 같이 동거해온 바네사와 헤어진 것이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아니, 단지 그 뿐이라면 그럴 수 있다는 반응도 나올진데 아쉽게도 원인은 다른 곳, 조니뎁과 함께 영화를 촬영하고 있는 에바 그린이라는 프랑스 여배우라는데 더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킨다. 에바 그린? 에바 그린 그녀는 누구인가? 어세즈 보다 어세.. 더보기
[이슈] 인디언식 이름짓기, 일본식 이름짓기!! 인디언식 이름짓기 추천과 구독은 포스팅에 큰 힘이됩니다. 재미로 보면 재밌는 인디언식 이름짓는 방법입니다. 가끔은 말도 안되는 이름이 지어지지만, 재미나고 별나네요. 어세즈 같은 경우는 '날카로운 하늘에게 쫓기는 남자'입니다. 괜시리 가슴 한켠이 찔리는 이름인데, 여기서 응용하면 누군가 생일을 자연스럽게 알아내는데 편리하게 사용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 방법을 통해 유명인의 이름을 맞춰보는 것도 나름 재미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출생연도 끝자리와 달이 같은 박근혜 위원장과 안철수 원장의 인디언 이름은 각각 '어두운 태양의 기상', '어두운 태양의 파수꾼'으로 안철수가 본의 아니게 박근혜의 파수꾼이 되어버리는 웃지못할 해프닝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이름은 어떻게 나오나요? 심각한 이름이 나와도 절대 심각해.. 더보기
[이슈] 본명으로 불리지 못하는 연예인, 공감? 내 이름은? 연예계는 하나의 강한 캐릭터로 인상을 남기면 참 오래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특성상 아직까지도 본명보다는 극중 캐릭터의 이름으로 불리는 이들이 있는데, 막상 그런 사람이 누가 있을까 싶지만 찬찬히 살펴보면 안구를 습하게 만들어주는 이들이 몇 있습니다. 추천과 구독은 포스팅에 큰 힘이 됩니다. 그럼 천천히 누가 그런 눈물나는 상황을 겪고 있는지 살펴볼까요? 아마 보다보면 "맞다, 맞다." 하시면서 입꼬리가 슬쩍 올라가실 겁니다. 걔들... 꽃보다 남자 구준표 그의 실명은 이민호입니다. 하지만, 그의 이름은 나름대로 많이 알려져 있죠? 이제 점점 갈 수 록 이름보다는 애칭을 떠올리실 겁니다. 순풍산부인과 미달이 본명은 김성은입니다. 그렇게 본인 입으로 미달이라고 불리기 싫다고 밝혔지만.. 더보기
[핫이슈] 대전, 대구, 광주 잇단 자살, 문제는 누구에게 있는 것일까? 죽음 최근 대전부터 시작해 대구, 광주에 있는 학생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처음엔 그저 단순 자살이로 사건이 마무리되는듯 싶었지만, 조용히 덮여만 가던 일들이 학생들의 유서에 의해 큰 충격으로 사회에 돌아왔습니다. 비록 자살이지만 그들의 죽음을 애도합니다. 대전의 여고생은 유서에 자신이 죽을 수밖에 없는 이유를 말했고, 대구에 있는 중학생 또한 자신을 괴롭힌 이들에 대한 언급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들의 죽음은 릴레이였다고 생각합니다. 한 명의 죽음을 통해 원수에 대한 복수가 가능했다고 보는 것입니다. 결국 현실을 타개할 방법이 없는 그들은 자신들에게 남은 최선이 죽음밖에 없었다고 생각할 가능성이 큽니다. 웃기는 소리 그들의 죽음을 통해 사회엔 답답하다는 목소리가 들끓습니다. 자살.. 더보기
[핫이슈] A양 2차, 3차 계속된 유포, 그리고 자살설 등등... 심각한 A양 어세즈는 지난 7일 'A양 1차 동영상 및 사진 유포'에 대한 글을 작성한 적이 있다. 너무 황당한 일이었고 다시는 일어나선 안된다고 강조했던 글인데, 많은 이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유포자는 계속해서 자신이 소장한 A양의 은밀한 일상을 퍼트리고 있다. 클릭♥ A양과 관련된 포스팅 [핫이슈] 파문 A양, 또 한 통의 편지 진실은 무엇일까? - http://osej.co.kr/349 1차 유포 당시에는 성기 노출 등 다수 위험 수위를 넘어선 내용을 담고 있었으나 직접적인 교배 장면은 없었는데, 이번 2차 유포 동영상의 내용은 그 수위를 넘어서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일단 사회적인 문란을 가져오는 문제가 발생하는데, 당장 각종 커뮤니티의 A양에 관한 글을 검색해보면 그녀의 적나라한 동영상을.. 더보기
[핫이슈] 파문 A양, 또 한 통의 편지 진실은 무엇일까? 위기의 A양 최근 인터넷과 각종 메신져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이슈는 아무래도 A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들 처음 인터넷 기사에 뜬 '동영상 파문녀, A양'에 대해 궁금증을 갖고 구글링을 시작했을 것입니다. 어세즈도 궁금증을 가지고 인터넷 검색을 하던 중 A양이 한ⓐⓐ라는 글을 접했고 상당히 놀랐습니다. 클릭♥ A양 관련 포스팅 [핫이슈] A양 2차, 3차 계속된 유포, 그리고... 자살설 등등... - http://osej.co.kr/353 동영상 많은 이들의 주된 관심사는 동영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기사가 떴다는 것은 증거가 있다는 것일 확률이 높은데, 과연 그 증거가 그렇게 쉽게 돌겠느냐라는 것입니다. 만약 동영상이 있다면 있어서도 안되는 것이었지만, 돌아서도 안되는 개인의 사생활입니다. 하지만… .. 더보기
[이슈] MAMA it's sO HoT! 현아/장현승의 키스신 (사진/동영상有) HOT HOT HOT! 매년 돌아오는 Mnet의 빅 이슈 MAMA(Mnet Asian Music Awards)에서 또 깜짝 키스신이 터지는 바람에 오늘 온종일 이슈가 될 것 같습니다. 주인공은 다름 아닌 현아양과 현승군 너무 잘 어울리네요! 하지만, 진한 두 사람의 사이에 껴있는 팬들은 충격이 이만저만 아닌가 봅니다. MAMA를 보다가 다른 곳으로 채널을 돌렸던 어세즈는 명장면을 놓치고 말았는데, 인터넷 기사로 순식간에 현아장현승이라는 검색어가 탑으로 오르면서 궁금증을 못이겨서 클릭을 했더니, "오메오메, 이게 뭐여…" 여러분들은, 특히 이 전의 MAMA를 한 번이라도 봤던 사람이라면 매 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키스신에 대한 기대를 가진 분들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아양과 현승군은 그 대를 잇.. 더보기
게임계 위기 '셧다운제'안 통과 결과는? '아, 마음에 안들어' [무한도전/방통위/여성부/게임/블리자드] 존폐위기 여성부의 건수, 셧다운제 신데렐라법으로 불리는 일명 '셧다운제'가 법안으로 통과되어 11월 중순 (11월 20일)에 시행된다고 합니다. 정말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드는 법입니다. 새벽에 청소년들을 침대로 끌어내리겠다는 명목 하에 많은 만들어져 게임 유저의 반발을 사게 만든 이 제도는 다름 아닌 위대한 '여성부'에서 끌어올린 안입니다. 게임 업계와 빈번히 마찰을 일으켰던 여성부는 이번에 셧다운제를 법안으로 통과시키면서 게임 업계와의 대결에서 그동안 패배하기만 하던 차에 드디어 발판을 마련했다며 좋아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여성부에서 하는 짓들을 보면 우리나라 학생을 위한답시고 모두 자기들의 주장대로 법을 시행하려하지만 당장 외부적으로 봤을 땐 엄청난 성과가 있을 것 같지만, 어세즈가 보기엔 대부분이 .. 더보기
[이슈] 현재 대륙에선 노숙자를 살린 미모의 여성이 화제, 순수 했을까? 노숙자 살린 미모의 대륙 여자 사람 클릭♥ 다음 사진은 대륙의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는 미모의 여성이 등장하는 동영상을 캡쳐한 사진이다. 물론 쓰러진 노숙자를 스스럼 없이 살리는 모습이 기특하긴 하지만, 아름다운 꽃에는 독이 있다고, 아리따운 처자가 이런 동영상에 반듯하게 촬영되어 인터넷에까지 퍼지는 모습이 꼭 연출되는 상황 같다. 의심도 병이라지만, 이미 외모와 특별한 사건으로 자신을 알리는 전략을 이용한 사례가 많아서 이번 일도 그런 케이스가 아닐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동영상에서 천사라고 불리고 있는 여성은 쓰러진 노숙자의 흉부를 압박하다가 반응이 없자, 인공호흡을 하는데, 이상한 점은 주위에서 도울 생각은 하지 않고 카메라나 촬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동영상이 화질이 지저분해 보이지만,.. 더보기
[칼럼(?)] 다시 돌아온 원더걸스에 대한 감상과 평 내가 뭐라고, 감상과 평을 적는다는 것인지? ㅋ 클릭♥센스 어세즈는 원래 문화권 활동 안의 포스팅, 그리고 이슈 중에는 자극적이거나 시사적인 것들 위주로 포스팅한다. 원더걸스를 포스팅의 주제로 삼은 이유는 한 때 나마 그들을 응원했던 팬으로(열혈은 아니었다.) 복귀를 축하하면서 아쉬움을 끄적이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서다. 누가 뭐라고 수근 거리든 어세즈는 정말 주관적인 입장에서 그들에 대해 그냥 얇팍한 몇 자를 끄적이겠다. 그녀들이 미국으로 떠났던 긴 시간 한 때(2007년도) 정말 원더걸스 붐은 무서웠다. 특희 만두 소희와 선미의 공이 정말 컸다고 생각한다. 다른 아이들도 이쁘고 잘했지만, 둘은 특히나 독보적이었다. 덤으로 선예까지 많은 사람들이 소녀시대와 비교를 했지만, 원더걸스 빠돌이들의 숫자는 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