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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추천어플/게임][프리뷰] 귀여운 녀석들이 왔다! 퍼즐 패밀리 VS 분류 내용 어 플 명 PUZZLE FAMILY VS 버 전 Beta 제 작 사 Com2us 가 격 $ 미정 파일크기 ? MB 다운URL http://www.apple.com/itunes/? 언 어 한국어 뙇 컴투스의 게임만 2번째 베타테스터로 달립니다. 첫 게임은 '홈런배틀2'였고, 이번 게임은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퍼즐 패밀리'입니다. 아니, 정확히는 업그레이드 버전 '퍼즐 패밀리 VS'입니다. 한국의 거대 모바일 게임사로 자리잡고 있는 컴투스의 게임, 멀티 대전까지 가능한 아기자기 퍼즐 게임! 긴 말은 하지 않고 바로 프리뷰 들어가겠습니다. 햏햏 추천과 구독은 포스팅에 큰 힘이 됩니다. 프리뷰 관련 포스팅 [추천어플/게임] +프리뷰, 야구 게임 타자 종결자 배틀 홈런2 - http://osej.c.. 더보기
[대전/정동/맛집] 대전역 근처 우리밀 짜장면집, 우리밀임동우 짜장면 맛있는 것도 좋아하고 몸에 좋은 것도 좋아하는 어세즈가 이번엔 우리밀 짜장면집을 다녀왔습니다. 사실 처음엔 근처에 탕수육 잘하는 맛집으로 알려진 태화장이라는 곳에 가려고 했던 길인데, 태화장에 가격을 물어보기 위해 전화를 했더니 어느 여성분이 종업원인지 뭔지 모르지만 상당히 말투가 거칠더라구요. 기분이 팍 상해서 태화장에 대한 관심은 꺼버리고 임동우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추천 또는 구독은 리뷰에 큰 힘이 됩니다. ^^ 대부분 맛집으로 소문나면 더 이상의 기본은 거들떠도 안보는 것 같아 씁쓸하지만, 그런 씁쓸한 곳은 안가면 그만, 안먹으면 그만입니다. 췟. 아무튼 여차저차해서 가게된 우리밀임동우에 대한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햏햏 읭? 저녁 8시경 임동우에 도착했습니다. 이 시간에 손님이 하나도 .. 더보기
[핫이슈] 대전, 대구, 광주 잇단 자살, 문제는 누구에게 있는 것일까? 죽음 최근 대전부터 시작해 대구, 광주에 있는 학생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처음엔 그저 단순 자살이로 사건이 마무리되는듯 싶었지만, 조용히 덮여만 가던 일들이 학생들의 유서에 의해 큰 충격으로 사회에 돌아왔습니다. 비록 자살이지만 그들의 죽음을 애도합니다. 대전의 여고생은 유서에 자신이 죽을 수밖에 없는 이유를 말했고, 대구에 있는 중학생 또한 자신을 괴롭힌 이들에 대한 언급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들의 죽음은 릴레이였다고 생각합니다. 한 명의 죽음을 통해 원수에 대한 복수가 가능했다고 보는 것입니다. 결국 현실을 타개할 방법이 없는 그들은 자신들에게 남은 최선이 죽음밖에 없었다고 생각할 가능성이 큽니다. 웃기는 소리 그들의 죽음을 통해 사회엔 답답하다는 목소리가 들끓습니다. 자살.. 더보기
[대전/둔산/맛집] 와플이 유명하다는 그곳, 와플타임 와플이 유명해요 와플타임은 이미 많은 블로거들이 리뷰를 한 곳인데요. 어세즈도 인터넷을 뒤적거리다가 방문하기로 결정하고 크리스마스에 케익을 사들고 와플타임을 들이닥쳤습니다. 둔산 모 건물 2층에 위치하는 와플타임, 겉이나 속 인테리어는 아기자기 다른 카페와 다를 바 없었지만, 역시 기대한 것은 와플. 다행히 와플은 합격점이었습니다. 짝짝짝. 이제 짧은 리뷰를 통해 와플타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졸린 시간에 작성하는 리뷰라 머리가 띵, 몽환 속에서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ㅋㅋ 와플! 들어서면 크리스마스 트리가 고갱을 반깁니다. ㅋ 선물 집어가고 싶었지만, ㅋㅋㅋ 빈 것이겠죠? ㅋ 자리를 잡고 앉으면 카운터의 와플로고가 눈에 들어옵니다. 일단 좀 쉬었다가 주문해야겠어요. 자리를 잡기 전 가장 눈에 들어오는 인테.. 더보기
[대전/둔산/맛집] 패밀리 레스토랑의 보편화, 빕스 패밀리 레스토랑 맛집이라고 하기엔 다소 애매한 곳이 '패밀리 레스토랑'입니다. 전에 세븐스프링스에 이어서 오늘은 빕스를 다녀왔습니다. 세븐스프링스가 자연친환경적인 것이 특징이라면, 빕스는 다소 많은 분들이 보편적으로 알고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이라는 게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클릭♥ 어세즈는 학교를 다니면서 문화상품권을 받을 일이 있어서 빕스에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크리스마스에 멀리 못가는 것을 빕스로 위안 삼는 것으로 대신했습니다. 그럼 둔산 빕스 구경을 시작할까요? 빕스 크리스마스라 사람이 많은 빕스. 어세즈는 여기가 버스터미널인줄 알았다.ㅋ 대기표를 받았는데 약 2시간 대기. 대기인원 '88명' ... 밥을 이렇게 힘들게 먹어야하나... 아무튼 장장 2시간을 기다렸고, 4시가 되서야 밥을 .. 더보기
[대전/월평/마트] 큼지막하니 통이큰! 이마트피자, 치킨 이마트 트레이더스 전에 통큰치킨에 이어 이번엔 이마트피자에 대한 기록을 남깁니다. 한창 피자 크기 논란이 일고 있을 때, 코스트코 다음으로 크기를 자랑하던 이마트피자. 저렴한 가격에 많은 양을 먹을 수 있어서 인기도 좋은데, 어세즈도 이마트에 가는 김에 이마트 피자와 치킨을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짧지만 리뷰를 남겨볼까요? 양많이 어세즈가 간 곳은 대전 이마트 월평점(트레이더스)입니다. 그냥 이마트와 트레이더스가 다른점은 트레이더스가 더 대용량을 취급한다는 것입니다. 물건을 사러갔던 어세즈의 눈에 피자가 들어오네요. 생긴 것 하나만큼은 침이 흐릅니다. ㅠ 네 명이 같이 갔는데, 각각 다른맛이 먹고 싶어서 한 조각씩 샀습니다. 이렇게 한 조각에 2500원이면 먹을만 하죠? ㅎ 위 사진은 치즈피자입니다~ 으잌.. 더보기
[대전/둔산/카페] 성스러운 그곳, 기독교 카페. 홀리크로스 홀리크로스 방문기 11월 14일은 어세즈의 생일, 한 달이 훌쩍 지난 지금 포스팅을 진행하지만, 분위기 좋고 수제버거가 괜찮은 카페를 하나 소개하려고 합니다. 카페의 이름은 홀리크로스, 이름처럼 홀리크로스는 기독교카페로 이름난 곳입니다. 외국인도 많고, 분위기가 좋아서 그런지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이곳을 많이 찾습니다. 클릭♥ 홀리크로스는 6층에 위치해 있는데, 카페 창밖 야경이 좋다는 말에 이곳에 왔는데 생각보다 창가 야경은 별로였던 것 같습니다. 야경보다는 카페의 인테리어에 더 눈이 갔습니다. 좀 더 자세한 리뷰를 통해 홀리크로스를 보여드리겠습니다. 크리스마스~ 홀리크로스 도착! 엘레베이터에서 내립시다~ 11월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곳은 이미 크리스마스였네요. ㅋㅋ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창가에 자리잡습.. 더보기
[대전/탄방/맛집] 살짝 훈제한 맛이 좋아! 할매석쇠불고기 고기홀릭 어세즈의 생일 기념으로 방문한 곳입니다. 여기가 맛있다던 아는 형의 소개에 저녁을 먹기 위해 이곳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가보니 볏짚삼겹살이나 새마을식당과 비슷한 방식으로 고기를 주더라구요. 그 방식이란 바로 고기를 한 번 살짝 훈제한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도톰한 고기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을 되살려 포스팅을 진행합니다. 가려는 분들은 가기 전 사진으로 먼저 맛보세요. ㅎ 클릭♥ 할매요~ 고기 주소마! 자, 서둘러서 들어갑시다~ 할매가 고기를 훈제하고 있네요. 인테리어는 깔끔한 편이고~ 네 시에 방문해서 가게가 휑~ 다 먹고 나올 때 즈음엔 그득하던데요? ㅎ 우리는 석쇠불고기 2인분 (18000원)을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나중엔 공기밥 1개와 비빔밥 한 개씩 추가! 기본 세팅입니다~ 동치미가 .. 더보기
[대전/둔산/치킨] 기름에 튀기지 않은 핫썬! 치킨! 핫썬은 체인점으로 처음 홍대 근처에서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납니다. 그런데, 그 핫썬 치킨이 대전에도 들어와서 먹고 싶을 때 먹을 수 있게 되었네요. 기름에 튀기지 않고, 굽는 치킨. 굽네치킨과 비슷한 설정이지만, 개인적으론 핫썬이 더 입맛에 맞는 것 같습니다. 클릭♥ 어세즈가 그렇게 치킨을 좋아하는데(솔직히 안좋아하는 요리가 뭐니..?) 이번에도 포스팅을 하면서 군침을 흘리게 되는군요. 치킨을 안먹은지 몇 개월이 지난건지... 아무튼 리뷰 시작합니다. 잘 따라오세요.ㅋ 뜨거워서 핫썬? 둔산동을 자주 가는데, 핫썬이 언제 들어왔징? 조금 외진 곳에 있는 탓에 마냥 신기하기만 합니다.ㅋ 인테리어는 홍대쪽보다 조금 떨어집니다. 하긴 홍대는 홍대... 여긴 대전!! 읰! 일단 둘이서 방문했으니 각각.. 더보기
[대전/둔산/밥집] 갈매기살이 맛있는 집, 서래 고깃집 어세즈가 두 번째로 친구에게 소개받은 음식점입니다. 전에 맛존이라는 닭갈비집을 소개 받았었는데, 이번엔 둔산동에 위치한 고기집을 소개 받았습니다. 넓은 공간에 저녁엔 기다렸다가 먹어야할 정도로 사람이 많지만, 어세즈는 딱히 맛집으로 보이지 않아서 그냥 밥집으로 소개 하겠습니다. 여기에 있는 모든 메뉴를 다 먹어봤다던 친구들은 다 별로고, 오로지 갈매기살이 최고라고 외쳤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이번에 먹은 주 메뉴는 갈매기살이 되겠네요. 도톰한 살, 괜찮은 가격, 하지만 뭔가 아쉬운 느낌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식신 약 7시 반에 도착한 우리들. 자리가 다 찼다는 소리에 밖에서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맛존을 소개해줬던, '은별'이와. 가끔 같이 밥을 먹었던 '개나줘'. 오늘도 어김없이 어세즈의 블로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