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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정화, 키타스걸 방은영 송채은 외 부스걸 사진 대방출! -1 키타스걸 방은영 송채은! 키타스에 관련된 세 번째 포스팅, 아마 모든 포스팅을 통들어 이번 포스팅이 가장 쉽게 써지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도 가장 쉬운 포스팅이지만 이 글을 읽으러 들어오신 남성분들도 역시 차분한(?) 마음으로 즐기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구정화용 포스팅으로 이번에 KITAS 2013 토요일에 참가하면서 촬영한 키타스걸과 부스걸 자료사진을 대방출할 생각입니다. 이번 키타스걸은 몹씨(MOB:C) 부스걸 외에도 키타스에서 직접 섭외한 레이싱걸 방은영씨와 송채은씨가 몇 시간 동안 참여를 했는데 아마 다른 부스의 악세서리보다 이분들이 인기를 더 끌지 않았나 싶습니다. 사실 전에 'KITAS 2013 전시회 현장 이벤트로 만나는 레이싱걸 송채은, 박시현 그리고 IT액세서리 주변기기전'이라는 글을 .. 더보기
신기방기 KITAS 2013 신기한 악세서리들! 신기방기 KITAS 2013 KITAS 2013, 얼마나 재밌는 것들이 많았나하고 돌아본 키타스에 신기한 제품이 몇몇 있어서 두 번째 포스팅은 신기방기 키타스로 주제를 잡았습니다. 귀여운 것도 있고, 멋있는 것도 있지만, 이상한 것을 신기한 것으로 넣어보자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예를 하나 들자면 이런 제품이 있었습니다. IFFU라는 기업의 제품인데 스마트폰에게 시스루룩을 입히는 것이었습니다. *-_-* 앗.. 그렇다고 많이 야하진 않아요. 다만 이런식으로 케이스 자체가 반투명한 상태로, 말 그대로 시스루룩을 입혀준 것입니다. 케이스 위로는 터치가 안되고, 가운데 뚫린 구멍으로 화면을 밀어 케이스를 열지 않아도 화면을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제 평가는 아이디어는 좋은데 좀 아쉬운 제품이 아니었나 .. 더보기
자연스러운 감성의 갤럭시노트2 가죽케이스 마뜨 MATT 감성 케이스 마뜨 MATT 우왕 이제 날씨가 슬슬 뜻뜻해지는 게 봄이 오는 것 같아요. 그런 의미로 제 갤노트2도 봄옷으로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케이스는 트렌더뷰라는 제품이었는데 그 제품이 성능과 디자인을 고려한 제품이었다면 이번에 포스팅하는 갤럭시노트2 마뜨 가죽케이스는 자연스럽고 차분한 감성을 담고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일단 마뜨는 선물용으로 적합한 제품으로 보입니다. 사실 마뜨는 갤럭시노트2 케이스를 제외하고도 아이패드 등 다양한 제품의 가죽케이스를 생산하고 있는데 다른 분들의 리뷰를 살펴봐도 참 괜찮은 제품이라는 평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실제로 한 번 마뜨 천연 가죽케이스를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작은 상자에 들어있는 것은 귀여운 멍멍이 액세서리입니다. 일반적인 폰줄이지만, 마.. 더보기
옵티머스 G 프로 IPS 풀HD 스마트폰, 손연재 Q리모트 Q슬라이드 사용하기 옵티머스 G 프로, Q리모트&Q슬라이드 옵티머스 G 프로 사용 3주째, 오늘은 IPS 풀HD 화질로 주목을 받는 옵티머스 G 프로의 Q리모트와 Q슬라이드 기능을 써봤습니다. Q리모트와 Q슬라이드는 옵티머스 G 프로만의 고유 기능은 아니지만, LG 옵티머스 시리즈에는 대부분 탑재되어 아마 광고에서도 많이본 기능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한 동안 옵티머스뷰2 광고에 나왔던 손연재 선수 기억하시나요? 아마 대부분 손연재 선수의 물오른 미모에 홀딱 반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어쩌면 옵티머스뷰2의 기능보다는 손연재 선수의 체조에 더 눈길이 갔을지도 모르죠. 아무튼, 오늘은 그 손연재 선수가 사용했던 기능을 한 번 사용하려고 합니다. 사용법을 잘 몰랐던 분들은 사용법을 잘 봐두세요~ 저는 Q기능을 탑재.. 더보기
특이한 스마트폰 케이스, 음식모양 핸드폰 케이스라고? 특이한 스마트폰 케이스? 탐나요 ㅠ_ㅠ! 지금까지 어세즈는 정말 많은 스마트폰 케이스를 리뷰한 것 같습니다. 물론 케이스만 리뷰하는 분들보다는 못하겠지만, 연차로 따지면 2~3년, 꾸준히 한 달에 케이스 하나씩은 꼬박꼬박 리뷰한 것 같습니다. 그중에는 마음에 드는 케이스도 있고, 정말 별 것 없는 케이스도 있었는데요. 케이스도 하나의 IT 패션 아이템으로 생각하는 저로선 특이한 케이스를 보면 뽐뿌가 생기는 편입니다. 그냥 스마트폰 보호용 케이스가 있는가하면 거기에 성능을 더한 기능성 케이스가 있고, 디자인을 살린 일명 명품 케이스 등 다양한 케이스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더 특별하고 특이한 핸드폰케이스들도 존재하는데 어떻게보면 케이스라고 생각되지 않게 생기기도 했습니다. 예를 들자면 케이스의 디자인에 음.. 더보기
옵티머스 G 프로, 옵쥐프로 보호필름 그까이꺼 대충 붙이기! 옵티머스 G 프로, 보호필름 부착기 최근 최신 스마트폰이 꾸준히 쏟아지는 요즘, 어세즈도 스마트폰을 옵쥐프로로 새로 장만을 했습니다. 그런데 스마트폰을 교체하면 꼭 거쳐야하는 관문이 있죠. 바로 보호필름을 부착하는 것입니다. 사실 대리점에서 옵티머스 G 프로나 다른 스마트폰을 구매하신 분들은 상관이 없습니다. 그냥 구매하시고, 바로 보호필름좀 붙여주세요~ 하며 부탁하면 붙여주니까요. 하지만, 저처럼 집으로 옵쥐프로가 배송된 분들은 직접 붙여야죠. 또 제가 아이패드 Retina 보호필름을 구매했는데 구매처에선 또 따로 구매비를 받더라구요. 그것도 피같은 돈 3천원이나.... 그래서 거절하고 물건만 들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이 골칫덩이 보호필름, 그냥 냅다 붙여보겠습니다. 많은 분들은 기포나 먼지를 걱정해서.. 더보기
LG 옵티머스 G 프로(Optimus G Pro) KT 이벤트로 받은 정품 퀵커버 사용기 정품 퀵, 플립커버 드디어 제 옵티머스 G 프로가 옷을 입었습니다. 저는 대리점이 아닌 KT 본사에 전화를 통해 옵쥐프로를 구매 했더니 처음에 달랑 폰만 날아온 경우라 기본 젤리도 못입고 한참을 추위에 벌벌 떨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며칠 전 작성한 포스팅에 적어뒀던 KT 옵지프로 구매자 행사에 대한 언급 기억하세요? 기억이 안나시는 분들은 다시 포스팅을 읽어주시고, 아무튼 저는 그 이벤트를 통해 옵티머스 G 프로 정품 커버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재밌는 것은 커버를 얻은 뒤 통신사에서 보호필름이랑 젤리커버를 또 따로 보내주더군요. 폰이랑 한 번에 보낼 것이지... 왜 따로 보내니ㅠㅠ 아무튼 제 옵쥐프로가 드디어 궁핍한 알몸에서 벗어나 옷을 입었다는 것이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웅컁컁ㅋㅋ .. 더보기
LG 옵티머스 G 프로 (Optimus G Pro), 개봉기와 상세 스펙 SPEC, 색상 추천 옵티머스G프로 개봉기&스펙 저도 스마트폰을 바꿨어요~ 지금까지 아이폰4를 쓰다가 아이폰5로 갈아탈까 아니면 다른 녀석을 찾아볼까 하다가 고른 녀석이 바로 옵티머스쥐프로 (Optimus G Pro) 입니다. 삼성의 갤럭시노트2 (Galaxy Note2)도 관심이 많았지만, 이용해볼 기회가 있었고, 주변 사람들이 아직 구매하지 않았던 녀석을 고르기로 한 것이죠. 어떤 물건이나 그렇듯 옵티머스 G 프로도 호평과 악평이 모두 고루 존재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일단 개봉기와 스펙을 살펴보는 것으로 포스팅을 진행하고 앞으로 갤럭시노트2와 비교하면서 어떤 차이가 있고, 불편한 점이 있고 어떤 장점이 있는지 천천히 들여다볼 생각입니다. 박스의 외형입니다. 뒤쪽에는 스펙이 적혀있는데 일단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이 바로 해상.. 더보기
다가오는 스마트워치(Smart Watch) 봇물, IT 액세서리는 Kitas 2013에서 볼까? 스마트워치, 전쟁의 승자는 누구될까? 최근 IT계의 핫 아이템이라면 역시 스마트워치가 최고입니다. 삼성, 애플, 소니, 프라다, 모토로라, LG 등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까지 스마트시계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아마 사는 사람이나 파는 사람이나 어차피 패션용으로라도 착용할 시계라면 디자인은 물론, 성능까지 좋은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은 것이겠죠. 애플이나 삼성에선 자신들의 스마트워치가 혁신이라고 외치고 있기 때문에 잠깐 이미 시중에 출시된 스마트워치를 통해 갤럭시워치, 아이워치의 성능을 점쳐보도록 해봅시다. 과연 앞으로 길거리에 지나는 사람들의 손목에 어느 기업의 시계가 더 많이 착용되어 있을까요? 저는 우선 시중에 출시된 워치독이라는 제품을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앞으로 출시될 스마트워치들은 모두.. 더보기
갤럭시노트2, 배터리커버 교체가 필요할 때? 이든핸즈 메탈 배터리커버 이든핸즈 갤럭시노트2 메탈 배터리커버 요즘 악세서리에 관심이 많아진 가운데 이든핸즈 백커버 케이스를 체험할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자체 뒷판이 약한 노트의 특성상 새로운 백커버가 있으면 하던 차였는데 잘된 일이죠. 다만 아쉬운 게 있다면, 저는 좀 튀는 칼라를 원했는데 일반 그레이 색상에 맞게 평범한 커버가 왔다는 것입니다. 아마 튀는 것보단 안전하고 깔끔한 것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을 드려야할 것 같은데 마감이나 처리 부분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체험용 상품이라 케이스가 가죽케이스 상자에 담겨져서 왔습니다. 그래서 주의점이나 기타 재질을 알 수 없었습니다. 처음 포장을 뜯으면 보호 필름이 한 장 씌여 있습니다. 벗겨주면 이쁜 속살(?)이 드러납니다..!! X) 기존 메탈 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