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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대전/둔산/제과] 달콤 쫄깃 맛있는 츄~이, 츄이쥬니어 Chewy Junior 츄~잉 -3- (!?) 맛있는 간식 '츄이' 퍼프에 대한 두 번째 포스팅이네요! 전에 한 번은 그냥 처음보는 간식점이 생겼다는 마음에 포스팅을 했었는데 이번엔 체험단이 되어 또 한 번 포스팅합니다. 저는 체험단 한다고 무조건 칭찬하지 않는다는거~ 츄이주니어 관련포스팅 링크 슈크림 도넛!? 츄이주니어 (Chewy Junior) [대전/둔산/제과] - http://osej.co.kr/458 근데 요긴 이미 체험단 하기 전에도 한 번 칭찬했어요. ㅋㅋㅋㅋ 았싸 또 먹어, 또 먹어 >ㅅ 더보기
장작불로 기름기를 쫙 뺀 돼지고기, 이레장작구이! [대전/만년동/맛집] 바베큐 손가락은 누르라고 존재합니다. :Dㅋ 새로 산 카메라를 들고 첫 리뷰를 나섰습니다. 완전 신나는 상태, 묵직한 카메라 가방이 아이폰의 무게와는 참 다르게 느껴지네요. 오늘 다녀온 곳은 이레장작구이라는 바베큐 전문점인데 친구 둘을 데리고 다녀왔습니다. ㅎ "오케이 오늘은 내가 쏜다." 사실 이 간판을 찾기 참 힘들었습니다. 만년동에도 맛집이 많습니다. 맛집들이 몰려있는 맛집 골목 비슷한 것도 있고요. 하지만, 이레장작구이는 완전 다른 곳에 있다는 사실! 그래서 찾기가 좀 어려웠습니다. ㅠ 그래서 제가 여기를 찾은 방법을 마지막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참나무 장작불로 한 번 기름을 빼고, 게르마늄불판으로 구웠다고 하는데 솔직히 그냥 이렇게 겉으로 봐선 효능을 잘 몰랐어요~ 하지만 식당 안으로 들어가면.. 더보기
[대전/둔산/카페] 디초콜릿커피 De Chocolate Coffee De Chocolate Coffee 추천 쭈떼엽이라고 애교부리면 때리나요? 제가 소개하는 디초콜렛은 '서울'에 있는 녀석이 아닌, 대전에 있는 체인입니다. 그래서 맛집이 아닌 일반 카페로 소개하는 것이구요. 우선 서울에 있는 디초콜릿을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와플이 참 남다른 곳이라는 것. 그래서 맛집 반열에 있을 수 있는 곳인데 대전에도 디초콜릿커피가 있길래 다녀왔습니다. ㅎ 물론 디초콜릿커피는 말 그대로 초콜릿과 브라우니도 맛있는 곳이지만, 본점은 그 무엇보다 와플이 좋았습니다. 과연 대전점도 그럴까요? 궁금증을 끌어안고 일단 카페에 들어갔습니다. 카페 내부는 일단 깔끔합니다. 2월달에 다녀온 곳인데 이제 포스팅 이런 곳이 몇 군데 있죠~ ㅋㅋ 자리를 한 세 번 옮겼나? 위치를 자꾸 애매한 곳.. 더보기
제가 단골로 다니는(?) 카페, 이디야 커피 EDIYA COFFEE [대전/탄방/카페] EDIYA 추천은 로그인이 필요없습니까불이~ 까불이! 카페는 사람의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분위기만 그렇지 실상 커피 한 잔의 가격을 생각하면 대학생인 저에겐 가슴이 콩쾅콩쾅 학교 카페 아니면 스타벅스, 엔젤리너스 등에선 커피를 꿈도 꾸기 힘든 주머니 사정... 그런데 이번에 집 가까운 곳에 이디야 커피라는 곳이 생기면서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괜찮은 가격으로 커피나 다른 음료를 즐기고 있습니다. 결국 단골로.. 분위기도 괜찮겠다. 가격도 평균 3000원 선에서 음료를 즐길 수 있겠다. 단골이 안될 수 없었습니다~ 그럼 간단한 탐방기로 이디야 커피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내부는 심플합니다. 처음 카페베네의 인테리어를 봤을 때, 참 편안하고 좋았는데 카페베네가 너무 흔해지다보니 .. 더보기
맛과 가격이 착한 토스트, 토스피아! [대전/궁동/제과] 빵빵빵 추천은 로그인이 필요 없제라잉 빵은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이들의 주식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주변에서 파리파게뜨, 뚜레쥬르, 토스피아 같은 빵 또는 센드위치 전문점이 많이 들어섰는데요. 어세즈는 오늘 그 중에서도 토스피아를 다녀와서 포스팅을 진행합니다. 대학교를 다니다보면 시간에 쫓길 때가 많은데, 그렇게 바쁠 땐 대게 샌드위치로 배를 채웁니다. 토스트 다들 좋아하시죠? 깔끔하고 맛도 괜찮으면서, 빨리나오는 토스피아 탐방기 짧지만 시작해요~ 토스피아 충남대학교 정문 바로 맞은 편에 있었기 때문에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구석에 있는 것이 아니라 버스 정류장 바로 앞에 있었기 때문에 더 눈에 띄는 것 같습니다. 위치가 좋아서 학기 중엔 사람이 붐빌 것 같네요. 일단 들어와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더보기
시간 관리의 갑이라는 플랭클린플래너가 생겼어요! 플랭클린플래너 추천은 로그인이 필요없습니다. 구독도 좋아합니다. 어세즈에게도 드디어 시간 관리하는데 있어 최고의 성능을 자랑한다는 다이어리 '플랭클린플래너'가 생겼습니다. 혹시 예전에 어세즈가 포스팅한 공유 커피 카누(포스팅 바로가기)를 보신분이 계실지 모르지만, 어세즈는 커피 카누의 리포터로 참여했고, 플랭클린플래너는 리포터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선물입니다. 카누 관련 포스팅 공유가 선전하던 세상에서 제일 작은 카페, 카누 [맥심/카누/공유커피] - http://osej.co.kr/340 공유커피, 작은 카페 카누 시음하기~ [맥심/카누/공유커피] - http://osej.co.kr/357 처음엔 그냥 카누 커피가 마셔보고 싶어서 지원했다가 선정되어버린 카누 리포터, 그런데 이렇게.. 더보기
[대전/둔산/맛집] 와플이 유명하다는 그곳, 와플타임 와플이 유명해요 와플타임은 이미 많은 블로거들이 리뷰를 한 곳인데요. 어세즈도 인터넷을 뒤적거리다가 방문하기로 결정하고 크리스마스에 케익을 사들고 와플타임을 들이닥쳤습니다. 둔산 모 건물 2층에 위치하는 와플타임, 겉이나 속 인테리어는 아기자기 다른 카페와 다를 바 없었지만, 역시 기대한 것은 와플. 다행히 와플은 합격점이었습니다. 짝짝짝. 이제 짧은 리뷰를 통해 와플타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졸린 시간에 작성하는 리뷰라 머리가 띵, 몽환 속에서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ㅋㅋ 와플! 들어서면 크리스마스 트리가 고갱을 반깁니다. ㅋ 선물 집어가고 싶었지만, ㅋㅋㅋ 빈 것이겠죠? ㅋ 자리를 잡고 앉으면 카운터의 와플로고가 눈에 들어옵니다. 일단 좀 쉬었다가 주문해야겠어요. 자리를 잡기 전 가장 눈에 들어오는 인테.. 더보기
[대전/둔산/카페] 성스러운 그곳, 기독교 카페. 홀리크로스 홀리크로스 방문기 11월 14일은 어세즈의 생일, 한 달이 훌쩍 지난 지금 포스팅을 진행하지만, 분위기 좋고 수제버거가 괜찮은 카페를 하나 소개하려고 합니다. 카페의 이름은 홀리크로스, 이름처럼 홀리크로스는 기독교카페로 이름난 곳입니다. 외국인도 많고, 분위기가 좋아서 그런지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이곳을 많이 찾습니다. 클릭♥ 홀리크로스는 6층에 위치해 있는데, 카페 창밖 야경이 좋다는 말에 이곳에 왔는데 생각보다 창가 야경은 별로였던 것 같습니다. 야경보다는 카페의 인테리어에 더 눈이 갔습니다. 좀 더 자세한 리뷰를 통해 홀리크로스를 보여드리겠습니다. 크리스마스~ 홀리크로스 도착! 엘레베이터에서 내립시다~ 11월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곳은 이미 크리스마스였네요. ㅋㅋ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창가에 자리잡습.. 더보기
공유가 선전하던 세상에서 제일 작은 카페, 카누 [맥심/카누/공유커피] 공유 커피, 카누~ 요즘 TV를 보면 공유가 나와서 조그만 카페를 열고 닫잖아요? 작고 이쁜 카누라는 카페가 항상 궁금했는데, 이번에 체험단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덥썩 물었습니다. 카누의 포인트는 아무래도 카페의 커피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것인데, 이번에는 카누의 개봉기, 느낌, 디자인을 보여드리려구요. 맛과 향도 이미 봤지만, 그건 다음에 보여드릴게요! ㅎ 작은 카페가 집까지 배달왔어요~ ㅎ 짠, 귀요미 카페가 요 안에? 신납니다. 커피컥픠홀릭!!!! 우왕, 요기 안에 공유가 들어있나요? 공유가 이렇게 튀어나올 것이라는 환상! 여성분들 정신차려요~ ㅎ 커피에 집중! 작은 카페라는 느낌을 주기 위해선지, 디자인이 앙증맞고, 귀여워요~ 우리 카페 분위기 좋은 곳을 많이 찾잖아요^.. 더보기
[대전/탄방/카페] 죽염커피 들어보셨어요? 카페, 나인 쉘 나인 쉘 동네에 새로 생긴 카페, 나인 쉘 겉으로 봐선 평범한 카페지만, 들어가보면 생각보다 사람들의 건강을 신경써주는 곳이다. 평소에 유기농, 친환경을 고래고래 찾는 어세즈에게 정말 필요한 카페라고나 할까? 세계최초 죽염커피 전문점이라는데, 신기하긴 신기하다. 소금 넣어 마시는 커피. ㅎ 클릭♥센스 새로 들어와서 그런지 멋진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인테리어 소품으로 죽염을 만들고 남은 대나무가 보인다. 사장님인지 직원인지 모를 분들도 친절하다. (서비스로 작은 브라우니 조각을 주셨다!!!!) 여자친구는 카페라떼(3000원), 쿠키(600원) 어세즈는 니나스 마빠시옹 (홍차, 3500원) 죽염커피 전문점인데, 둘 다 그냥 주 메뉴에서 벗어난 것을 주문했다. 커피 거품이 잘 나왔다. 커피 거품이 잘 나왔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