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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문화련

[이태원/맛집/베이커리] 그들만의 스똴, 패션 5 (passion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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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풰숀 뽜이브!

 

 

 제가 이태원에 다녀온 마지막 흔적, 패션5를 리뷰하려고 합니다. 정말 엄청난 디저트팩토리, 게다가 2층은 레스토랑의 형식. 어마어마한 곳이네요. 다만, 역시 이태원이라 그런지 가격이 장난이 아니야~ 아무튼 이 어마어마한 디저트팩토리를 한 번 탐방해 볼까요~?

 

 

 

 

입구입니다.

왼쪽부터 시작해서 한 바퀴를 돌 수 있어요!

 

 

 

 

 

건물이 독특해서 들어가기 전 한 장 더!

뭐랄까 신비함을 갖고 있는 느낌?

 

 

 

 

 

입구를 들어서면 바로 아이스크림 진열대가 보입니다.

... 진짜 맛있게 생겼답니다...

 

그런데...

한 스쿱에 2500원인가 3000원인가..

포기...ㅋ

 

 

 

 

 

더 들어가면 이제 본격적으로 베이커리 시작입니다.

다양한 샌드위치들이!

 

 

 

 

 

오오미,

베이컨 포카차 ...

♥ㅅ♥

 

 

 

 

 

바삭하면서 상큼할 것 같죠?

부왘 게다가 이쁘다!!

 

 

 

 

 

여기에도 포카차~

포카차카포카차!

 

 

 

 

 

 

머핀 트리! ㅎ

 

 

 

 

 

건물안에는 사람이 정말 많았어요.

다들 들어와서 빵구경...!

 

 

 

 

 

요런 바삭한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이름은 기억이 안나요..

 

게다가 아쉬웠던 점은 너무 달아..!!

 

 

 

 

 

진짜 엄청 이쁜 케익...

우와 잠깐 넋 놓고 봤습니다.

 

남자인 제가 봐도 그런데,

여자들이 보면 어떻겠어요. ㅋ

 

 

 

 

 

 

으아...

식욕폭발 ㅋㅋ

 

 

 

 

 

"야!"

누가블렁

 

...

 

그래서 누가블렁...

 

...

죄송...

 

 

 

 

 

뭔가 엄청 폭신할 것 같은 퀄리티..

스펀지 같아... + 촉촉한 느낌? 우왕..

 

 

 

 

 

그렇게 한 바퀴 돌고,

우리는 패션5를 나왔어요.

 

 

사실 '심심할 때 뜯어먹는 식빵(이게 이름..)'도 샀고,

이것저것 샀는데, 먹느라 바빠서 사진도 못남김..

 

 

2층은 레스토랑이었는데,

1층에서 디저트를 사와서 먹어도 된답니다.

 

 

그렇게 이태원 마지막 흔적도 포스팅 끗!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