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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감성의 갤럭시노트2 가죽케이스 마뜨 MATT 감성 케이스 마뜨 MATT 우왕 이제 날씨가 슬슬 뜻뜻해지는 게 봄이 오는 것 같아요. 그런 의미로 제 갤노트2도 봄옷으로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케이스는 트렌더뷰라는 제품이었는데 그 제품이 성능과 디자인을 고려한 제품이었다면 이번에 포스팅하는 갤럭시노트2 마뜨 가죽케이스는 자연스럽고 차분한 감성을 담고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일단 마뜨는 선물용으로 적합한 제품으로 보입니다. 사실 마뜨는 갤럭시노트2 케이스를 제외하고도 아이패드 등 다양한 제품의 가죽케이스를 생산하고 있는데 다른 분들의 리뷰를 살펴봐도 참 괜찮은 제품이라는 평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실제로 한 번 마뜨 천연 가죽케이스를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작은 상자에 들어있는 것은 귀여운 멍멍이 액세서리입니다. 일반적인 폰줄이지만, 마.. 더보기
좋은 케이스 고르는 방법, 아이폰5 금도금 케이스 직접 확인하자! 리얼 명품케이스, 순금이 들어간다? 우와, 최근에 발견한 리얼 명품케이스가 있어서 오늘 포스팅은 리얼 명품이라는 소재로 해볼까합니다. 사실 지금까지 나온 많은 명품케이스라고 한다면 직접 제작하는 것이 아닌 중국에서 떼온 짝퉁 명품들이 많았는데요. 원가는 만원도 안하는데 판매가는 25000원을 훌쩍 넘는 명품을 사칭하는 악덕이 많습니다. 물론 모든 케이스 판매자분들을 사기꾼으로 몰아갈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좋은 케이스를 고를 수 있는 방법, 지금부터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상세한 조언에 앞서 당부할 말이 있는데 대부분 소셜커머스에 올라오는 케이스를 비롯한 악세서리 제품은 아주 싼 제품이고, 가격만큼 질도 떨어지는 것입니다. 당장 저렴한 녀석이 필요하다면 그런 제품으로 구매하는 것도 괜찮지만.. 더보기
어세즈의 삼성디지털프라자 방문기 삼성 디지털프라자 전에도 IT 제품에는 관심이 많았지만, 요즘 들어서 부쩍 그 관심치가 더 높아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난 주말 즈음으로 서울나들이 나갔을 때 서울에 있는 삼성디지털프라자 올림픽점을 방문했습니다. 뭐, 일단 어느 지역 삼성디지털프라자가 거기서 거기지하는 생각으로 찾았기 때문에 크게 특별하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최근 곧 출시되는 갤럭시S4의 가타부타 소식이나, 다양한 삼성의 IT제품을 좀 둘러보자는 의미에서 들뜬 마음으로 들어섰습니다. 평소 대전에 있는 둔산 디지털프라자도 몇 번 방문했지만, 올림픽점은 처음 방문을 했습니다. 저는 평소에 대전에서 자취를 하고 있지만, 서울에 친구 몇몇이 있어 가끔 놀러오는 편입니다. 때마침 남는 시간에 인근에 삼성 디지털프라자가 있어 운좋게.. 더보기
웜바디스 즉석 카메라 폴라로이드 플래시(Polaroid One Step Flash 600) 집에서 발견! 웜바디스 즉석 카메라 폴라로이드 플래시 오늘 갑자기 왠 폴라로이드 포스팅이냐구요? 다름이 아니라 얼마 전 제가 영화 웜바디스를 보고 왔거든요. 거기에 집에서 발견한 고대유물급 폴라로이드 카메라까지 영화에 있던 것이랑 너무 비슷해서 꺼내봤어요. 모델명은 폴라로이드 플래쉬, 폴라로이드는 2002년쯤 이미 한 번 파산을 했었고, 폴라로이드라는 라이선스는 결국 더캐릭터그룹이라는 자회사에 넘어가게 됩니다. 그 뒤로도 복잡한 이야기가 있지만, 먼 나라 이야기는 집어치우고, 결론만 말하자면 한국에 있는 폴라로이드 카메라와 필름은 이미 단종이 되었다는 뜻입니다. 구하려고 해도 이전과는 다르게 모든 시세가 올랐습니다. 웜바디스에 나왔던 폴라로이드 카메란데 외형은 제가 가진 카메라와 상당히 흡사합니다. 사실 폴라로이드 카.. 더보기
옵티머스 G 프로 IPS 풀HD 스마트폰, 손연재 Q리모트 Q슬라이드 사용하기 옵티머스 G 프로, Q리모트&Q슬라이드 옵티머스 G 프로 사용 3주째, 오늘은 IPS 풀HD 화질로 주목을 받는 옵티머스 G 프로의 Q리모트와 Q슬라이드 기능을 써봤습니다. Q리모트와 Q슬라이드는 옵티머스 G 프로만의 고유 기능은 아니지만, LG 옵티머스 시리즈에는 대부분 탑재되어 아마 광고에서도 많이본 기능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한 동안 옵티머스뷰2 광고에 나왔던 손연재 선수 기억하시나요? 아마 대부분 손연재 선수의 물오른 미모에 홀딱 반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어쩌면 옵티머스뷰2의 기능보다는 손연재 선수의 체조에 더 눈길이 갔을지도 모르죠. 아무튼, 오늘은 그 손연재 선수가 사용했던 기능을 한 번 사용하려고 합니다. 사용법을 잘 몰랐던 분들은 사용법을 잘 봐두세요~ 저는 Q기능을 탑재.. 더보기
옵티머스G프로 스크린샷 찍는 방법 2가지! 스샷 캡쳐 메모기능 옵티머스 G 프로 스크린샷 찍는 법! 으앙, 옵티머스 G 프로를 산지 이제 2주일이 좀 지나는 것 같은데 설명서 없이 정말 열심히 스샷찍는 방법을 찾아다는 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아이폰4를 사용하면서 수십 편의 리뷰를 남겼는데 옵티머스G프로로 넘어오니 스샷찍는 방법을 몰라서 게임 관련 리뷰를 하기엔 참 곤란하더라구요. 그래서 이것저것 누르고 열심히 찾아낸 끝에 겨우 2가지 스샷 방법을 찾아냈습니다. 스크린샷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지만, 기존에 아이폰이나 갤럭시 시리즈를 쓰시던 분들은 아마 이 방법이 다소 생소할텐데 제가 하나씩 천천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우선 저 같은 경우에는 아이폰으로 스샷을 찍는 방법이 딱 한 가지 있었습니다. 바로 홈버튼과 잠금버튼을 이용하는 방법인데, 저는 처음에 제 옵쥐프로.. 더보기
옵티머스G프로 분실방지 핸즈프리 여친을 지켜줘 가디(Guardi)! 불안한 범죄사회 / 폰을 자주 잃어버리세요? 제 주변에는 스마트폰을 자주 잃어버리는 친구가 둘 있습니다. 이 녀석들의 스마트폰 분실 이력을 살펴보면 같은 달에 스마트폰을 두 번을 잃어버린적이 있을 정도로 덤벙대는 녀석들인데요. 잃어버린 스마트폰만 살펴봐도 아이폰4, 아이폰4S, 갤럭시S3, 베가 R3 당시엔 베가만 빼면 당시 최고의 실적을 올리던 녀석들로 잃어버렸던 것입니다. 요즘에는 통신사의 제도가 바뀌어서 스마트폰보험 폰케어를 들어놔도 안심할 수 없습니다. 폰케어를 들어놨더라도 스마트폰을 분실하면 상당 금액을 통신사에 지불하고 새로운 폰을 구매하게 되는 것이죠. 그렇습니다. 스마트폰을 잃어버려도 그것을 주워줄 착한 사람을 만나지 않는 이상 우리는 스마트폰을 잃어버리면 안된다는 결론이 나오게 됩니다. .. 더보기
특이한 스마트폰 케이스, 음식모양 핸드폰 케이스라고? 특이한 스마트폰 케이스? 탐나요 ㅠ_ㅠ! 지금까지 어세즈는 정말 많은 스마트폰 케이스를 리뷰한 것 같습니다. 물론 케이스만 리뷰하는 분들보다는 못하겠지만, 연차로 따지면 2~3년, 꾸준히 한 달에 케이스 하나씩은 꼬박꼬박 리뷰한 것 같습니다. 그중에는 마음에 드는 케이스도 있고, 정말 별 것 없는 케이스도 있었는데요. 케이스도 하나의 IT 패션 아이템으로 생각하는 저로선 특이한 케이스를 보면 뽐뿌가 생기는 편입니다. 그냥 스마트폰 보호용 케이스가 있는가하면 거기에 성능을 더한 기능성 케이스가 있고, 디자인을 살린 일명 명품 케이스 등 다양한 케이스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더 특별하고 특이한 핸드폰케이스들도 존재하는데 어떻게보면 케이스라고 생각되지 않게 생기기도 했습니다. 예를 들자면 케이스의 디자인에 음.. 더보기
옵티머스 G 프로, 옵쥐프로 보호필름 그까이꺼 대충 붙이기! 옵티머스 G 프로, 보호필름 부착기 최근 최신 스마트폰이 꾸준히 쏟아지는 요즘, 어세즈도 스마트폰을 옵쥐프로로 새로 장만을 했습니다. 그런데 스마트폰을 교체하면 꼭 거쳐야하는 관문이 있죠. 바로 보호필름을 부착하는 것입니다. 사실 대리점에서 옵티머스 G 프로나 다른 스마트폰을 구매하신 분들은 상관이 없습니다. 그냥 구매하시고, 바로 보호필름좀 붙여주세요~ 하며 부탁하면 붙여주니까요. 하지만, 저처럼 집으로 옵쥐프로가 배송된 분들은 직접 붙여야죠. 또 제가 아이패드 Retina 보호필름을 구매했는데 구매처에선 또 따로 구매비를 받더라구요. 그것도 피같은 돈 3천원이나.... 그래서 거절하고 물건만 들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이 골칫덩이 보호필름, 그냥 냅다 붙여보겠습니다. 많은 분들은 기포나 먼지를 걱정해서.. 더보기
아이패드 레티나의 터치 키감을 향상시키는 키보드, 터치파이어 (TouchFire) 아이패드용 터치 키보드 터치파이어 문서작업을 자주하세요? 저는 주로 노트북을 가지고 블로그 또는 과제나 이 외의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는데 최근 생긴 아이패드 레티나를 활용한 작업 방식을 꾸준히 물색하고 있습니다. 사실 아이패드를 써보면 키보드의 키감이 좀 떨어지는 것을 자주 느낍니다. 최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은 터치 사운드나 미세한 진동을 통해 키감을 살리는 편인데 아이패드는 그 키감이 좀 떨어집니다. 아마 그렇기 때문에 블루투스 키보드를 찾는 사람이 많은 것이고, 제가 오늘 리뷰하는 터치파이어와 같은 제품까지 나오게 된 것일 겁니다. 블루투스 키보드는 대부분 7~10만원의 높은 가격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오늘 리뷰하는 터치파이어는 블루투스를 이용한 것이 아닌 덮개 형식의 키보드인데 아이패드의 키.. 더보기